시청소감

시청소감
미스트롯2 본선심사 편파성 심히유감
2021.01.22박주열 조회수 683
어제..오늘 새벽까지 TV조선의 미스트롯2 본선 2차전을 시청했구먼..시청률이 가히 30%에 근접한다니 오리지널의 파워를 실감하제 그런데 오늘 본인은 TV조선에 심히 유감스런 한마디를 하고자 회원까장 가입해서 글을 쓰제 다름이아니라.. "영지와 장태희"의 데스매치에서 영지가 "케세라세라"라는 장윤정의 노래를 잘 불렀지만 "무슨사랑"을 부른 장태희가 훨씬 더 잘불렀다. 그럼에도 추가합격자에서도 조차 장태희가 배제되는 것을 보고 TV조선의 미스트롯2에도 무슨 음모론(?)이 존재하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됐다. 나는 장태희라는 가수를 알지도 못한다. 그럼에도 남는 강한 의구심은 왜일까?? 물론 심사위원들 평가로(7:4) 영지가 이겼지만 정실에의한(심사위원들의 친분 또는 임영웅의 스승 이력 등..)판정이라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나만이 아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TV조선에 이러한 의혹에대한 명쾌한 해명을 공개적으로 해 줄 것을 부탁한다. 앞으로도 본선 3차전을 비롯하여 갈 길이 먼데..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심사위원들의 냉철한 심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