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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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조영수 작당하지마라
2021.01.22심진만 조회수 585
14일과 21일 방송에서 조영수 장민호가 작당 하는 듯한 모습이 여러차례 화면에 잡혔는데 공교롭게도 이들이 작당할때 한 말과 일치하게 승 패 결과가 나왔다.특히 조영수는 합격 불합격 가이드라인까지 주는 듯했다. 심사는 자신 혼자의 판단으로 해야하는데 출연자의 장단점을 모두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로 작당인것이다. 조영수는 대부분 이렇게 이른바 failure6 들에게 출연자의 장단점을 다 알려주는 역할을 맡은듯 하다. 대한민국 어느 오디션이 이렇게 의논해서 채점을 하는 오디션이 있나? 함량미달의 failure6과 붐 장영란 심사위원들이라고 비판하니 제작진이 어제는 얼토당토 않는 심사평을 억지로 끼워넣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어제부터 가장 냉정한 심사를 하는 박선주가 다시 자리에 앉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