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re]심사위원에 관한 생각.
2021.01.22조윤서 조회수 655
동감입니다. 트롯을 잘 알거나 노래의 흥을 돋궈주는 역할 정도로 이해가는 분도 있지만 박*수 씨 같은 분은 왜 섭외되는건지.. 인맥이 판치는 미스트롯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렇게 변질되기 시작하면 결국은 시청자가 외면하는 프로그램이 돼 버리게 되는 거니까요.. 제발이지 공정하기를 바랍니다. >> 심사위원은 트롯에 오랜 경력이 있는 가수나 작곡가가 심사를 하는게 좀더 정확하게 판단하지 안을까합니다. 그리고 1회 미스트롯 탑7은 얼굴도 않보이고 미스타 트롯 탑6가 나와서 심사위원을 한다는게 좀 의아해 지더군요. 과연 몇몇 사람빼고는 트롯을 잘 알고 심사를 하는건지 자꾸만 의문이 생기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