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심사위원이 이 프로를 망친다
2021.01.21정기영 조회수 931
예능은 우선 흥미를 위주로함이 맞다. 시청자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오늘은 얼마나 뎌 재미있을까?이다 그러나 이 프로에 찬물을 끼얹는 심사위원의 심사태도는 시청자를 완전 우롱하고있어 나쁜 프로가 되고있다는 중론이다. 그건 심사위원의 자질과 품격이 갖춰줘야 심사결과도 순응하는법이다. 허나 이 프로의 심사위원인 장윤정의경우 너무 나대기로 과연이사람이 순위를 좌지우지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고 타 심사위원은 안중에도 없는 해괴한 심사평을 쏟아내고 있는 실정으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장윤정은 타방송 심사도 여기저기 눈에 뛰다보니 안하무인인다. 이 사람은 가요경력도 길지않고 더 배워야될 수준의 가수다. 한국 트롯을 대표한다는 이 프로를 망치지 않을려면 당장 퇴진시키고 이 기회에 심사위원의 자질불량자를 교체하기바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