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검은모루동굴에서 발견된 유물의 절대년한을 70~100만 년 전으로 추정하여 20만년의 아프리카 인류 기원설을 부정하고 인류의 한반도 기원설을 주장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 검은모루동굴유적은 평양직할시 상원군 흑우리에 있는 구석기 시대 때 유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보 문화유물 제27호이다. 사람의 뼈와 집터, 그리고 코뿔소와 사슴과 같은 사냥해 잡아먹은 동물의 뼈가 발견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계는 검은모루동굴에서 발견된 사람을 《상원사람》이라고 이름을 붙혔다[위키백과] 검은모루에서 발굴된 유골은 아시아 유목민족으로 인도.유럽으로 이주하여 백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영어의 기원이 되는 인도-유럽어족을 형성한 아리안(아리랑)족의 유골구조와 거의 유사함이 증명되었다. 아리안족이 바로 한반도인들의 후예들임을 입증한다. 영어는 고대 한국어인 산스크리트어의 변형에 불과한 것이다. 아래 제시한 자료에서 보듯이 영어는 그래서 발음상 한국어와 유사한 단어들이 많은 것이다. 검은모루 유적을 남긴 사람들이 력포사람과 덕천사람을 거쳐 승리산 사람으로 발전하였고 숙신(조선)족의 옛유형 사람을 거쳐 현대 한국인으로서의 특징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숙신(조선=말칼)한반도와 만주지역,시베리지역의 산이나 강가에서 사냥.채집.어로생활을 하며 살았던 고대 한국인들로 흉(훈=한).선비. 거란.몽골 등 유럽사를 바꾼 유라시아 초원세력이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모두 숙신족의 갈래다. 또한 한민족의 혈청학적 특징는 사람들의 혈액형과 유전자형들은 인종을 식별하고 각 민족들의 친연관계나 차이들을 확증해주는 중요한 지표로 인정된다. 한민족의 경우 적혈구 혈액형들인 레주스식 혈액형에서 나타나는 항원들의 양성인자 중 D항원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다. D항원의 양성인자는 아시아 인종에서는 99~99.5퍼센트, 유럽인종에서는 85%, 아프리카 인종에서는 91% 정도인데 한반도 사람들은 D항원의 양성자가 99.71%에 달한다. 이러한 혈청학적 연구에 근거하여 환(한)민족은 한반도에서 형성된 이래 고유한 혈청학적 유형을 이루고 혈연적 공통성을 발전시킨 민족이므로 20만 년 전에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출발하여 한반도까지 도착했다는 ‘아프리카 가설’은 전적으로 부정된다. 지나국의 ‘랴오허 문명전’ 전시실이 먀오허우산인을 설명하면서 “조선반도(한반도) 구석기 문화와 관련성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표기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사실 베이징인과 진뉴산인이 살았을 무렵, 이미 오래전부터 한반도 곳곳에서 고인류는 살고 있었다. 한반도에서는 이미70곳이 넘는 구석기 유적이 확인됐고, 앞에서 살펴봤듯 발해만 유역을 비롯한 만주 일대에서도 10곳이 넘는 구석기 유적이 조사됐다. 이는 한반도인들이 고대로부터 만주지역에 분포해서 살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고대 한반도인들이 이주하게 되면 당연히 언어와 문화가 따라가게 된다. 예컨대, 아리안(아리랑)족의 침입으로 인도 북부 인더스강 지역에서 인도남부지역으로 이주한 드라비다족은 슈메르족의 갈래로 인더스 문명을 건설한 주역이다. 슈메르지역에서 인도로 이주하여 인더스문명을 건설한 고대 한국인들이다. 한국어와 같은 슈메르어처럼 교착어로 알려진 드라비다어(수메르어의변형)가 인도 여러 지방에서 사용되고 있고 드라비다어로 알려진 타밀어는 인도 남동부 타밀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우리말과 같은 것이 무려 1천여 개나 달하는데, 마치 전라도 사투리를 듣는 착각에 빠진다. 또한, 인도의 고대어라고 하는 산스크리트어(범어)의 모태가 되고 동서언어의 뿌리인 ‘천축실담어’는 거의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현재 한반도 각 지방의 사투리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실담어만 수십년 동안 연구해온 강상원 박사가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에서 펴낸 ‘산스크리트-영어’사전에 나오는 ‘천축 실담어’를 비교분석한 결과 우리의 각 지방 사투리와 ‘천축실담어’가 대부분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천축실담어’ 옥스퍼드사전에 나오는 예를 몇 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천축실담어:고대 천축국(天竺國)의 문자와 언어이며 산스크리트(梵語)로 싯담(siddham)이라 한다. 한나라(前漢) 때 오천축국(五天竺國)이 모두 이 글자를 사용하였다. 당(唐)나라의 요사겸(姚思廉)이 지은 양서(梁書)에 천축국(天竺國)의 강역은 3만 리(三萬里)며 일명 신독국(身毒國)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산해경(山海經)에 기록하기를 "동쪽나라 안의 북쪽의 모퉁이에 있는 나라 이름은 조선(朝鮮)이며 조선은 천독(天毒)이며, 그 사람은 물이 있는 곳에서 살고 사람을 사랑하며 가까이한다.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水居외人愛之..." 라고 기록 천축국(天竺國)은 마고성(麻姑城)의 전통을 이어온 나라이며 지금 희말라야 북쪽 탑리목분지를 중심으로 오천축으로 번져 중국 남부의 광동성, 태국, 월남, 인도네시아까지 뻗친 광대한 나라였다. 오랜 세월을 붓다와 광명사상을 받들어 왔다. 한나라(前漢) 때까지 연독(捐毒), 신독(身毒), 천축(天竺) 등으로 바뀌어 부르며 역사가 이어져 왔다. 산해경에 주(註)를 한 곽박은 천독(天毒)은 천축국(天竺國)이라 했다. 따라서 천축(天竺)이 곧 조선(朝鮮) 이었음이 밝혀졌다. 실담어(悉曇語)는 마고성(麻姑城)의 언어이며 그 유래를 밝힌 사람은 강상원(姜相源) 박사(哲學)이시다. 강상원(姜相源) 박사(哲學)님은 30여 년 전 불교 교리에 심취되어 법화경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다가 산스크리트어 사전(Oxford Sanskrit English Dictionary)을 참고하여 읽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경상도 전라도 지방의 사투리와 산스크리트어가 완전히 일치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연구 결과 2001년 12월 3일 '천축실담상형문자 주역 (天竺悉曇象形 註譯)'과 2002년 6월 14일 'ㅎ한글 고어사전(古語辭典) 실담어(語) 주역(註譯)' 2003년 4월 25일 '왕손정 통어복원(王孫正統語復元) 실담어주역(悉曇語註譯)' 등 지금까지 여러권의 귀중한 책을 펴냈다. ari-langh(아리랑): ‘사랑하는 사람이 서둘러 이별한다’. Asia(아시아): 와서 쉬야, 쉬시오, 안식의땅. Um-jive(움집):엄마,음마(um-ma), 음(陰um),자궁(子宮),태->영어로는 홈home. geshi khieya(거시기):머리속에서 찾아 가지고 밝히겠다. manura,manusa,manavi: wife 인류의 조상, 지혜의 화신. masi-kheya(머시기):계산해서 밝히겠다. gama(가마):나아가다. iriya jjaja(이리여 짜짜-소를 몰 때): 빨리 심(力)내라. uli-ta(올라타.얼리다.어울리다):성교하다.음양의 조화. Ehden(에덴.이전엔):하늘로부터 얻은동산 등이다. 이 처럼 현재 한반도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 사투리(표준말포함)가 알파벳으로 그대로 표기되어 있고 그 뜻도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대동소이 하다. 오히려 우리가 모르고 있던 뜻까지 나와 있을 정도다. 이 드라비다족이 사용하는 언어가 바로 1만년이 된 언어라고 하는데, 드라비다어의 80%이상이 거의 전라도사투리라고 한다. 슈메르족의 갈래인 드라비다 언어가 전라도사투리에 가깝다면 고대 슈메르인들은 한반도 서남해지역에서 대거 한반도 북부지역을 거쳐 송화(소머리=슈메르)강과 흑룡(아무르=슈메르 초기 유적지 이름)강이 있는 만주와 초원길을 경우하여 중동지역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슈메르인들은 동방에서 메소포타미아로 이주해 온 고대 한국인들이였다. 슈메르 초기 유적지 아무르 유적지에서는 편두에 검은 머리 광대뼈가 튀어 나온 몽골인종의 유골들이 출토되었습다. 슈메르 초기 유적지의 이름인 아무르는 북만주를 흐르는 흑룡강 이름이다. 고로 슈메르인들은 만주지역에서 초원길을 따라 중동지역으로 이주해 온 고대 한국인들이라는 의미가 된다. 온돌.청동검.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는 만주지역은 한반도와 유기체적으로 연결된 지역이다.그리고 숙신(조선)족이라 불리우며 사냥이나 물고기를 잡아 먹으면 생존한 고대 한국인들은 산과 강을 따라 분포했고 이주했다. 슈메르(소머리)는 농경생활을 했던 고대 한반도인들의 토템이다. 일제가 말살하고 누렁소로 대표되는 한우가 남았지만, 한반도지역에는 칡소 등 여러 종류의 한우들이 존재했다.따라서 소토템을 가진 한반도인들이 강과 산을 따라 한반도에서 만주, 그리고 초원길을 따라 중동지역까지 이주했다고 볼 수 있다. 농경문화를 가진 고대 한반도인들은 파종때나 추수때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문화가 발달했다. 특히 한반도 서남부지역은 가장 비옥한 곡창지대로서 고인돌이 세계 최다로 밀집된 지역이다. 한반도인들은 하늘과 가까운 높은 산에 올라가 제사를 지냈다. 강화도 머리(마니)산, 지리산 꼭대기에 제천단이 있는 이유입니다. 한반도를 떠나 산이 없는 곳에서는 흙이나 벽돌로 산모양으로 제천단을 쌓아야 한다. 기독경에서 ‘바벨탑’로 유명한 슈메르인들이 쌓은 지구라트가 바로 제천단이다.
고대 이스라엘민족의 알로힘신앙에서 알로힘은 알+라+힘이라는 순한국말이다. ‘알’과 해를 의미하는 ‘라’, 그리고 땅을 파고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하는데 필요한 ‘힘’은 모두 농경문화의식이 반영된 말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12환(한)국말기에 만주지역으로 이주한 고대 한반도인들 (숙신=말갈)이 초원길을 따라 중동지역으로 이주한 농경족이라 할 것이다. 지배민족의 말과 문자는 그 나라와 민족의 말과 문자가 되는 법이다. 서양언어(영어)가 고대 한국어의 변형어라는 것은 고대 한국인들이 초원길을 따라 중동지역이나 유럽.아프리카지역으로 이주하여 문명의 주역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슈메르(소머리).애집트(아기집터).히브리. 그리스문명의 주역이 고대 한국인들이라는 의미가 된다. [자료]서양언어는 고대 한반도 언어의 변형어 '갓'은 '갓(god)', '상투'는 '세인트(saint)'
'갓'은 옛날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말총으로 만든 의관(衣冠)의 한 가지로서 모자의 일종이다. '갓'의 어원은 영어로 신이라는 말인 '갓(god)'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개들을 데리고 동방에서 서쪽으로 이주한 한국의 지배자들이 자신들을 '갓(god)'이라 칭하고, '갓'과 같은 모자를 썼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영어의 'god'에 모자란 뜻이 없는 것으로 볼 때, 한국어 '갓'에 '모자'란 뜻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갓'의 고어는 '갇'이다. [갇爲笠 (訓民正音解例)] '갓'의 고어인 '갇'에 '디'받침이 쓰였다는 것은 '갓'과 '갇'은 영어의 '갓(god)'과 어원이 같다는 주장에 힘을 더한다. 테가 없는 모자는 추울 때 아무나 쓸 수 있었어도, 테가 있는 모자는 높은 지위를 상징하는 뜻이 있어 아무나 쓸 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주장의 증거가 한자의 '저자 시(市)'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시(市)'자의 뜻을 풀어보면, '둥근 테(ㅗ=1자로 선 고인돌.피라미드는 고인돌에서 발전한 것이다)'가 있는 '두건[巾]'을 쓴 사람들이 사는 '곳[市]'이 된다. 아무나 시(市)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시(市)'자는 영어로 도시라는 말인 '시티(city)'의 소리·뜻과 상통한다. 그러므로 한자의 시(市)자에는 고대 한국어의 자취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한자에는 한반인들의 한국어의 자취가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상투'는 지난날 한국의 성인 남자들이 머리털을 끌어올려 틀어서 감아 매었던 머리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상투'의 어원은 영어의 '세인트(saint)', 독일어의 '장크트(Sankt)', 라틴 어계의 '산타(Santa)'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아주 먼 옛날에 '상투'는 높은 지위를 뜻했고, 지배 계급의 성인 남자와 무사의 상징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뜻을 갖고 있던 어휘가 영어에서는 '성스러운'이라는 말인 '세인트(saint=상투)'로 변형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갓'과 '상투' 이외에도 영어의 전통 어휘들 중에는 고대 한국어에 어원를 두고 있는 수메르어와 아리아어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특징이 있는 것들의 뜻을 해석해 보았다. 이런 해석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없지만, 영어가 한국어로 이렇게 해석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다른 언어로는 이런 흉내를 낼 수 없다는 것은 역사가 있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고대 한국어 (산스크리트어)가 변형된 영어 "더불어 행복하게"라는 '해피 투게더'가 한국어라고 하면 의아해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어가 맞다. '해피'는 '해빛 (해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빛)'의 변형이고, "함께.더불어" 의 의미인 '투게더'또한 '두개 더'라는 한국어다. 또한 한국인들의 건설한 나라 '애집트'의 어원도 '아이 집 터'에서 온 말이다. '이스라엘'은 '이슬 얼(알)'이다. '프랑스'는 '파랑새'의 변형이다. 영어어휘들을 분석하면 한국어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이 입증된다. 영어는 역사로 올라가면 한국어의 변형어라 하겠다. 슈메르인들과 아리아인들 등 고대 한국인들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문명을 건설하면서 유럽인들에게 준 영향이라 하겠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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