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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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작 기획안대로 심사진행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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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박종하 조회수 630 |
| 그냥 제작 기획안대로 진행하시고 합격여부만 심사해서 진출시키는게 공정하지 않을까요 5회까지는 짜증이 납니다 미스1/미스터1 경연시에도 많이 참고~ 고쳐지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마스터 심사분들의 주저리 주저리 심사평이 핑계의 구실로만 왜 보일까요 일타강사도 아니고 콕콕 지적된 사항이 오디션중에 고쳐질까요 교습소 조교도 아니고 레전드 마스터께서 몸소 시전까지 보여 주시는데 후배 사랑하는 마음은 평소에 하시고 시험장에서는 찬스없는 공정한 채점만 으로도 시청자들께 즐거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시청자들도 눈과귀가 열려 있습니다 오디션 진행중에 최종성적을 예상할 수있는 발언등은 대국민 투표에 영향을 줄 수있어 삼가합시다 기대합니다 팀미션 하트 3개는 즉탈입니다 개인적인 보컬 및 역량이 아무리 튀어나도 팀션의 중요 심사요건에 미달입니다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진행이죠 부할을 시키려면 심사시 하트 5개면 되는데~ 걱정입니다 앞으로 준결승 진출자를 선정해야되는데 지금 마스터 구성으로 공정할 수 있슬런지 토크도 위트도 진중성이 결여된 소음은 자제합시다 이미 보았다시피 준/결선진출자들은 상당한 인지도가 상승됩니다 좀더 디테일한 심사가 진행 될수있도록 고려합시다 지난 오디션때 "300 대 0 "이라는 심사란 없습니다 아무리 상대성이라지만 있다면 거수기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참가자는 트롯을 사랑하는 사람, 직업가수로 트롯세계의 중요 핵심입니다 우리 시청자들은 참여자 전원을 사랑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눅눅해진 코로나시대에 활력을 주는 프로그램이 될 수있도록 진행의 묘를 살려주세요 시청자는 눈은 예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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