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방송 오디션 같지도 않던 예능프로에 나와 자신과 그 부모를 알린 초등부 '김다*'을 소개될 때마다, 왜 그 부모인 훈장과 가족을 소개하고 계속 화면에 띄우는지 모르겠네요???.

교육자 자격도 없는자가 숙박업으로 등록한 그 곳을 예절학교라고 운영하고 방송에 광고되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모들이 그 사람이 운영하는 그 곳이 진짜 예절과 인성을 강조하는 교육기관인 줄 알고 문의하고, 충청도 그 곳까지 자신의 아이들을 맡기고 예상치 못한 사고도 나고 하는데...

숙박업이 요즘 코로나로 운영이 안되서 그런지, 요즘들어 훈장부부는 자기 딸을 내 보낼수 있는 예능프로가 있으면 못 내보내서 안달이네요???.

더군다나 방송에 나온 그 딸은, 울 일도 아닌데 출연할 때마다 수시로 항상 울어가면서 심사위원들 앞에게 눈물로 호소하고...

도대체 왜 자꾸 여기저기 나와서 도대체 뭘 그리 알리고 싶은건지...  그리 슬프고 힘들면, 학예회 재롱잔치나 나갈 것이지!!!.

부모가 훈장이란 이름표로 처음부터 소개되면서 항상 얹어 가려말고 아이면 아이본분에 맞게 살기를!!!.

그리고 그 훈장이라는 작자도, 방송에 자기 가족 그렇게 알리고 싶으면, 본인이 운영하는 곳에서 사고가 났던 아이와 그 학부모에게 머리 조아리며 진심으로 사과나 하고 얼굴 내 비치세요!!!,

대표라는 아내 앞세워 본인은 입 닫고 뒤에 빠져서, 방송에 저리 잘난 가족들 자꾸 출연시키는거 보면 진짜 질리고 뻔뻔함의 극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