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피해자가 공개해야하나?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21.01.17심진만 조회수 673

미스트롯을 보면 심사를 하는건지 공연을 보는건지 이해할수 없는 난장판 심사석이다.두 세사람 정도 빼면 이것들은 

즈덜이 뭐하러 거기 앉아 있는지 조차 모른다.출연자들중에서 그것들이 떠들고 방해를 해 탈락했다고 그 누가 고백을 해야 한다. 

물론 그런 고백을 하면 다음 트롯 예심에서 탈락 시키겠지만 그래도 심사하는 자들이 출연자들의 노래를 방해하는 

짓은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한 예로 장민호가 하트 누루는 걸 깜빡 하고 못 누룰뻔 했다고 했다. 뭐하러 거기 앉아 있었냐? 

그러니 출연자들의 실력을 보고 점수를 주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들 눈에 보기 좋은 사람에게나 

또는 마음 가는대로 점수를 주는 것이다.

TV조선이 트로트라는 장르 오디션으로 성공은 했지만 반면 심사위원의 수준은 땅에 떨어뜨렸다. 

즉 개나 소나 다 심사위원을 해도 된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출연자들은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정작 

그들은 심사는 뒷전이고 딴전피우며 즐기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미스터트롯6명은 자기들도 그런 

절박함을 겪고도 출연자들을 외면 하고 있는 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이제 돈도 벌었고 스타가 됐으니 

심사는 관심없고 전국 노래자랑의 땡 받은 사람에게도 상을 주는 것처럼 그냥 즐기는 것이다.

같은 또래의 김준수씨에게서 심사위원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

이렇게 심사위원들이 개판이다 보니 서청률이 첫방송 보다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한경혜 2021.01.17 13:11

    마라아 김연지 매치 처럼 사기성 심사가 계속되면서 수준이 낮아지는 겁니다 .. 마리아땜에 외국대사관 관계자들과 외국인들도 많이 본다는데....한국인으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