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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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의 비 인격&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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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심진만 조회수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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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한 시청자분이 비슷한 글을 썼는데 윤태화의 비 인격적인 모습은 무엇이 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생각나게 했다. 모든 사람들은 가수 오디션 뿐 아니라 상대를 피투성이로 만드는 격투기 에서도 경기가 끝나면 승자는 패자를 위로하고 감싸주는 것이 인간이 인격을 가졌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윤태화의 모습에서는 이런 기본적은 인격은 고사하고 패자를 인격적으로 모독 하는 몰상식을 그대로 보여줬다. 패배한 기분이 어떻겠냐? 그런데도 홍지윤양은 그 몰상식한 인격모독을 웃으면서 받아 넘기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윤양의 그런 성숙한 모습이 가수 자격이 있는 것이다.윤태화는 2라운드 끝나고도 황우림이 진을 차지하고 소감을 말할때도 비인격적인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지금까지 세번의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봤지만 이런 비 인격적인 출연자는 보지 못했다. 윤태화가 무명가수로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비인격적인 자세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현실적이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예심때 인격도 점수에 포함 했으면 한다. "윤태화 가수이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참고로 나는 출연자 그 누구에게도 투표를 하지 않았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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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훌륭한 실력과 성품을 지닌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태화씨 홍지윤씨 모두 결승까지 올라갈 걸 알기 때문에 저런 장난도 칠 수 있는 거겠지요...
카메라에 비춰진 단면만 보고 한 사람의 인간성을 판단하는 건 무리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다른 사람에게 졌으면 자존심 상했을 거 같다고 말한 홍지윤씨도 인격적으로 문제 있는 건가요
미스터 트롯밖에 없네요
이번 여자들 미스트롯2는 남자들 보다 질적으로 수준 떨어짐 지져분하다 완죤 난장판 코미디 트롯트는 말그대로 품격이 있고 고급져야 하는데 아쉽다.
방송국에서 시키는대로 대본 읽는거 티 팍팍 납니다. 굳이 그럴말은 삼가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