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
심사가 공평해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
|---|
| 2021.01.15한종훈 조회수 955 |
|
우리 가족들이 미스트롯을 지켜보고 같은 생각의 내용들이라 몇자 적습니다. 1. 심사위원장급 되는 장윤정의 이상한 행동 장윤정이 무슨 자격으로 top5를 논하고, 그 대상이 된 사람은 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둡니다. 장윤정의 그런 말은 누가봐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가수에게나 할 수 있는 대사입니다. 별사랑, 김연지가 그런 가수라 생각하나요? 거의 감동도 없고 탈락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에게 장윤정이 top5라고 치켜세웁니다. 더구나 김연지는 트롯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가수입니다 솔직히 누가 김연지 트롯에 감동받아 박수칠 수 있나요.. 김태연 1:1매치 노래처럼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가는 정도가 되야 .. 감동이라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장윤정의 심사기준 정말 이해 안되고, 더구나 어줍잖게 사람을 치켜세우는 것에 어이가 없습니다 장윤정씨 너무 그러면 티가 나요........ 2 주변에 휘둘리는 심사위원 몇몇 자기 기준도 없고 심사할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다른 심사위원이 누구 찍었나 보면서 그 기준으로 심사하는 모습을 보고 참 한심했습니다. 그럴 정도 자기 주관과 판단이 안서면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거에요 당신들 좋은 자리에 않혀놓고 노래들으며 웃고 놀다가라고 하던가요 ?.. 보는 시청자들이 불편합니다 사람들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막중한 자리에 당신이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트롯이란 것은.. 노래를 잘하고 어쩌구의 차이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 신나면 신나는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듣는 사람이 감동되고 빠져들어 그 흥에 따라 흔들리고 빨려가는 매력이 있어야 하는 분야입니다. 공감되지도 않는 어이없는 심사평 툭툭 튀어나오면....시청자들은 불편해 지기 시작합니다 더구나 지인을 향한 편파 심사가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너무 힘들죠.. 저마다 자기 인생을 걸고 나온 다른 가수들이 불쌍해서 입니다.. |
댓글 5
댓글등록 안내
저도같은생각입니다 다른 일부 심사위원분들도 그영향에 눈치를.많이보는듯보여지네요 김연지는 트롯의맛이 전혀느껴지지않는발라드가수이미지인데.. 지인의도움이큰듯 씁쓰럼하내요
300% 공감합니다.. 저도 김연지 트롯은 영~~
공감합니다. 근데 우리가 아무리 공감해봐야 뭐합니까? TV CHOSUN 담당자들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데~~`
200% 공감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내가 들어도 김연지는 트롯이 아닌데. 계속 잘한다고 칭창하고 방송 하지 말고 내려요. 이따위 편파 심사하려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