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TOP6의 만행과 조작의심?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21.01.15심진만 조회수 1067

미스트롯2 예고 기사에서 이른바 top6가 심사위원이 된다는 뉴스가 가짜이기를 바랬다.

이유는 그들이 누구보다도 미스트롯에 출연하는 사람들의 절박함을 알고 있기에 자격없는 자신들이 심사를 봐서 출연자들의 장래를 망치면 안된다고 생각 할것 같아서이다.

그러나 혹시나가 역시나가 됐다. 5회차 까지 보면서 이른바 top6 들은 심사평 한마디 하지 못했다. 

한다는 것이 고작 심사평이 아니라 감상평만 몇마디 한게 전부 였다. 감상평은 시청자 누구나 할수 있다. 특히 어제는 장민호가 조영수와 작당을 하는듯한 모습이 여러번 포착 됐고, 

장윤정은 이미 결과를 모두 알고 있는듯 했고, 정동원은 대놓고 박명수 투표장면을 보고 투표하는 장면이 방송에 그대로 나왔다. 

이정도면 미스트롯1과 같이 특정인 가수 만들기 프로젝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지금까지 심사평을 한 사람은 단 세사람 

조영수 박선주 장윤정이다. 그러나 가장 냉정했던 박선주는 어제 없었다(화면이 나왔는데 내가 못본건지는 모르지만).

이번 미스트롯2는 이른바 top6의 표가 출연자들의 장래를 결정하고 있다.

이들은 TOP6아니라 failure6라고 해야 한다.나는 아직 국민투표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지만 어제 패배한 김사은과 홍지윤이 0점과 10점 정도의 실력밖에 안되는가 묻고 싶다.미리 상의하고 다른사람 심사를 보고하는게 정상인가?



댓글 3

(0/100)
  • TV CHOSUN 심영옥 2021.01.15 16:55

    김사은 0점, 홍지윤10점이 그 사람들 점수가 아니라, 상대평가니깐 상대방에 비해 그정도라는 것이겠죠..

  • TV CHOSUN 정효순 2021.01.15 15:42

    맞아요 겨우 1년전 이자리에서 겨루었던 탑6은 아직이 마스터자린 아니라고봐요 특히 이제 막태어난 학생이 뭘 심사하겠어요

  • TV CHOSUN 한종훈 2021.01.15 11:48

    사람생각은 비슷하네요....심사위원들이 서로 다른 심사를 물어보고 판단하는 건 이프로가 첨일듯 심사위원이 주관도 없고 자격도 없는겁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