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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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독주하는가운데오늘 최종시청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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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조인철 조회수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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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서원 vs김태원 초딩부 이제 대놓고 펑펑울던 황승하 가탈락해서 그런장면 없을줄알았으나 임서원이 역시나 울었다 아이들에게 프로의식을 바라는게 무리인가?싶지만 이들이 이대회에서 우승하면 바로 프로무대 직행하는건데 그정도 각오는 해야하는게 맞다고본다 그리고 초딩부답게 유치한 신경전은 재미없었으나 자꾸 의문이남는다 심사위원은 대부분 김태원 편이라는 사실을~~근데 본인만 모른다 임서원이 치어리더 들러리 몇명 모았다고 기가죽어 벌써부터졌다고 우는데 저게진짜일까? 보면서도 아이들 동심을 의심하게된다 물론 퍼포먼스 잘하면 점수에 반영은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창력아닌가?? 찐이량 무대를 보고도 모르겠는가? 하는 의구심이들었다 붐 마스터 말대로 솔찍히 임서원양이 퍼포먼스 춤추면서 부르는거치고는 잘했다고본다 헌데 김태원양은 매번 서서 맹하게 부르는데 잘부르긴하다 헌데 계속 정통트롯만고집?? 그아이는 특별한 색깔을 보지못한거같아 아쉽다 그냥 서서 꽃꽃하게부르기만하면 누가못할까? 국악 특유에 뒷심이 받쳐줘서 잘부르긴하지만 매번 그냥서서부르면 재미도없고 가창력으로만 따질수밖에없는 무대이기때문이다 11대0인가?? 너무 했다고본다 김태연양이 이긴부분에는 딴지걸고싶지않았으나 적어도 서원이표가 4은 나와야 정상같았기때문이다 2.김윤지 vs마리아 최악의대결같아보였다 오늘 본 대결중 가장불공평해보인 대결 일단 다른네티즌들 말대로 김윤지 상당히 비겁해보였다 자기나름 발라드가수생활 꾀한가수아닌가? 더구나 무명도아니고 씨아 중에서도 메인보컬했던 실력자다 자기 자신에대한 긍지가없다면 자부심이없다면 그런선택을 할리가없다 마치 미스터트롯에 김수찬이 당당하게 대결상대로 임영웅을 골랐다 물론 참패했지만 그스스로가 프로가수인데 어설픈 상대를 지목하지않은것에대한 비판은 아마 없을것이다 앞에 현역부 2명이나있었는데 뒷줄에 외국인 마리아를 골랐다 그러면서 마리아가 결코 약한상대가아니라고했다 꿈보다해몽인가? 물론 마리아도 잘부르고 약한상대가 아닌건맞다 허나 자기 그릇에 맞다고생각했을까?? 그렇다면 김연지 저 여자는 자기애가 약하다고생각한다 아무리그래봐야 마리아는 아마추어 일반인이고 한참 불이붙고있는 인기를 얻고있는 외국인인데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했다 역시나 주현미 노래로 본인이이겼다 과연 떳떳한승리 자랑스러운 승리였을까?? 3,김수빈vs 김다현 내가 개인적으로 김다현을 응원하긴 하지만 오늘 김수빈양은 퍼포먼스 노래 둘다 조합이 훌륭했다 벨리댄스 의상은 다소 어린애인데 야한 감이없지않아있어도 나름 과하지않고 충분히 멎졌기때문이다 박빙이라 점수가 다소 비슷하게나올줄알았는데 놀라운결과다 아무튼 그나저나 상당히 거슬렸던건 안그래도 장윤주 마스터가 입김이 가장세고 파워있고 권이 있는 마스터라는걸안다 헌데 미스트롯내내 본인자랑만 한것처럼 느껴지기때문인것이다 본인과같은 심사평아니면 크게 큰일이라도 날분위기로 장윤정마스터가 휘어잡는듯했고 나머지마스터는 그져눈치보는 쩌리들에 불가했기때문이다 원로 마스터라 할수있는 김용림과 진성마스터는 입도 뻥긋못하고 가만히 앉아만있었기때문이다 여러모로 이런식이면 공정성논란에서 이번시즌도 헤어 나오기힘들듯 보인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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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태원은 데스매치에선 넘버1 진깜이고, 2 마리아가 훨 잘했고 3 둘다 잘했지만 김다현 승이 맞는듯
미스 트롯 제목 대로라면 마리아 탈락 너무 아쉬웠음
장윤정은 본인이 왜 이사람을 투표했나에대한 설명이 너무과해 이제는 지겨워지네요 마스터들도 서로 자기의견 이야기하면서 부추기는 모습 자질탓인가 싶고 볼수록 재미보다는 짜증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