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4회 방송 팀미션무대에서 마스타 두분에 대해서의견제시 |
---|
2021.01.09송석표 조회수 793 |
4회 방송에서 팀미선 성미지화 손님온다 에서 영상을 보면서 마스터들의 행동을 한번 유심히 본 나의견해를 말해보고싶다.이팀에서 전유진이 노래를 부르면 조영수 와 박선주 마스타두분이 유심히보고있는것같아서 전유진이가 실수 하기를 기다리는 맹수처럼 지켜보는 모습이 정말 이해하기어렵다. 전유진노래가 끝나서야 두분이 하트를 동시에 누른 장면 포착이되고있는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없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전유진을 탈락을 시켜 보겠다는 심정 인 것 같다. 정말 제작진이 왜 전유진에게 만 어려운 곡을 주면서 불안속으로 넣어서 올라 갈 수있는지를 확인하는것일까?하는 생각을해본다. 정말 이런식으로 진선미를 뽑은다면 우리 미래 대중가요는 밑바닥을 볼것이다. 만약에 전유진이 유명한 소속사가 있다면 이런 어려운 곡을 주지 않았을것이다. 정말 챙필할정도다.그리고 윤태화를 왜 살렸지는 알수없지만 지금티비조선이 대중가요를 얼마나 잘 소화 할 수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설경아 2021.01.11 17:17
저도 왜살려은 궁금합니다 현역이면 적어도 어떻게 해야 한다은것인지할것구 결과에 승복도 할줄 알어야 하는게 맞은데요
박기태 2021.01.11 16:26
옳으신 말씀입니다. 티조에서 경연자들에게 자유로운 선곡의 기회를 안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선곡을 하는지 티조에서 밝혀주면 좋을텐데, 이 역시도 말 안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