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무슨말인디 다알겠는데 이번에는 좀 심하네요

초딩부 나이가 물론 문제라는말이아닙니다 아무리어려도  알거 다알고 똑똑한애들 많아요  예를들어  김다현 양 같은경우입니다

이미 여러 오디션을 본전력도있고 이제겨우 12살인데 이미 프로수준이죠  이아이가 이제 시작했겠습니까? 8살도 안된나이부터 햤겠죠

즉 나이가문제가아닙니다 가정교육이 문제지  자꾸 이걸 간과하던데

김다현양은 1라운드 혹평을 받아도 침착하게 받아들이고 한번도 운적이없습니다 

또 비교해 드려요?

정동원군도 14살~15살에 참가했지만 이미 그전부터 공연은 숫하게 했고  또  공연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아픔을 딛고도 울지않고 씩씩하게

잘 치렀습니다 잊으신건지 ~~

내가 비판하고싶은것은  무대매네  그리고 가수가 가져야할 자질   그걸 지적하는겁니다

이들이 오디션 왜참가했지요?? 최종목적은  트롯 가수가 되는거아닌가요?? 유명새를 얻어 한목 잡을라고만 온건가??

그러니까 애들이 사전에 부모로부터 방송에서 너무 지나치게 때쓰거나 울어서는 안된다는 그 기본 교육만 받았어도 애들이 저렇겠느냐 질문하는겁니다

황승하 양 부모는 좀 반성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애한테 시급한건 교육이먼저인듯 보입니다  그어린9살 애가 당장 가수가 되어야 할이유도없고 그어린애가 돈벌어야할 이유가없지않나요?

부모에 욕심이아니라면 도를 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더크고 더배워서도 끼만있으면 얼마든지 가수가될수있는겁니다

초딩부 단체로 질질짜고  하트달라때쓰고  어린애들이 약아서  귀여운척만 하면 먹힌다  이렇게 인식이 박힌건지~~~

노래 고르고 선택할때도 맘에안든다고 금새 얼굴에 티 내고 울고불고~~~~~리더라는 애도 이제겨우13살 이 가장 연장자??? 웃음만나와서

애들끼리 단합해서 열심히는 했음  그러나 모두가 올라갈순없고   합격자 정원은 정해져있는데  아무리 초등생이라도 이걸 이해못할정도는 아니라고봄

그러나 현장에서 그것도 무대에서 카메라도는데 막 울고 불평불만 가득한얼굴에

추가합격할때까지 황승하 양은  나 아닌가봐 하면서 또울던데  애들한테 지나친 경쟁에 이겨라 고만 배운건지

이래서 가정교육이 시급하다고 한겁니다

애니까 어리니까 봐줘야한다는 인식부터 버려야합니다  아주어린애고 불안정하고 뭐든해도 용인해야한다면 그런애를 애초에 출연시키지말았어야죠

왜 방송에서 시청자가 그것도 그냥 프로가아닌 경연프로에 승패가갈리고 누군가는 트롯인생이 걸린대회인데

초딩부는 무한 사랑으로 감싸야한다고 강요하는거죠??

그렇다고 애들에게 지나칠 정도로 룰을 강요하는것도아니고 최소한의 무대매너 와 가수 자질을 요구하는건데 그건 당연한거라고봅니다

정동원같은애를보세요

울고싶지않아서 안울었을까요? 하트안주면 달라고 하고싶은맘이없었겠냐구요  그건 개인사정이고 무대뒤에서나 울면 누가뭐라안하죠

이번초딩부들은 그냥 무대위에서 펑펑 처울었잖아요

이건프로의식이 없는겁니다  그런애들은 나중에가수되어서 공연가봐야   공연현장이맘에안들든가  열악하면  그냥 까고 나올 인성이분명해보입니다

가수가 무대 비판하고 무대 마다하면 그건 이미가수가아닌겁니다

어떤상황에서든 프로의식을 잃지않게 어렸을때부터 배우고 익혀야 훌륭한 가수가 되는법이지요   부모들은 그걸 하지못했다고비난하는겁니다

그리고 솔찍히 부모들이 돈독올라 보이는건사실이지요

어느부모가 아주 어린딸을 이제막 8살9살  한참 재롱피울 나이에    동요도아니고 트롯 시키면서

대회나가서 무조껀 하트받고 살아남아라 가리치지않았다면 떨어졌다고 세상 떠나가라 울지는 않겠죠

춤이좋고 노래가 좋다면 얼마든지 취미로 유투브 가수로도 남을수있는데 솔찍히 부모가 임영웅처럼 잘나가길 바라는 맘으로 출연시키지않았을까요?

돈이웬수겠지요  어린애한테까지만은 그러지않기를 바래서 비판해본겁니다

애들이 자재력도 없어보이고  너무 주입식 교육한 티가남

물론 아까말했다싶이 예외는 있음 김다현양같이 한번도 안울고 프로의식  갖춘 애들도있음 오해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