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에 대한 생각 |
---|
2021.01.08김명환 조회수 757 |
프로그램의 취지가 참신한 드롯 가수 선발인지 아님 중고신인 재기 무대인지...... 데뷔한지 십년이 훌쩍 넘은 가수들이 나오고, 또한 심사위원들과의 인연도 있는것같고, 과연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발음을 지적하면서도 올하트 주었고 어떤 참가자는 발음때문에 올하트를 못받은 사람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참가자 나이와 (특히 초등학생 ) 경력 제한(데뷔 몇년 이하)을 두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트를 주는게 당일 잘하면 주는건가요 아님 가능성을 보고 주는건가요. 지난주인가 김용임씨가 가능성을 보자고 한것같은데..... 판단 기준이 그때그때 다른건가요? 그냥 몇자 적어 봣습니다, 수고하세요 미스트롯 제작진 !!!!!!!!!!!!!!!!!!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박기태 2021.01.08 17:03
공감합니다.
강영자 2021.01.08 11:02
저도 초등학생 저학년은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징징 울어대는데도 한도가 있어야지 계속 울면서 주세요주세요 하는 제스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심사위원들도 얼마나 곤란했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