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프로그램,심사위원,판정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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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이*철 조회수 819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품을 일으킨 제작진과 방송국에 감사를 드린다

미스트롯과 미스터 트롯이 방영되는 목요일을 손곱아 기다렸었고 출연진의 노래에 감동을 하고 실력에 박수를 쳤었다

tv 조선에서 트로트 프로그램을 방영하였을때 지상파나 타 종합방송들은 무관심하였었고 트로트가 하는 비아냥도 하였었다

그러나 미스트롯은 목요일 밤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행복하게 해주었었다

미스터 트롯에서 임영웅이 불렀던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는 세대차와 연령을 떠나서 온국민의 심긍을 울리고 가슴에 들어왔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 트롯이 성공을 하자 지상파와 타 종합방송에서도 벤치마킹을 하였고 수많은 트로트 방송이 방영되고 있다

그러나 tv 조선의 미스트롯과 미스터 트롯을 따라올수가 없다

그런데 미스트롯 2가 시작되자 설레임과 기대를 가지고 방송을 보았다

방송을 보고 난후에 느낀점은 시즌 2는 시즌 1의 50%도 미치지 못하였다

시즌 1은 국민들을 웃기고 울리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주었다면 시즌 2는 아직이다는 아쉬움이 들고 있다

한국 가용의 쟝르를 구분해보면 트로트, 발라드, 댄스가요, 알엔비,랩 등이 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 트롯은 트로트 싱어들의 대결이다

대중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도 퍼포먼싀,댄스도 필요하다

그러나 트로트라는 노래가 주딘 경연이라고 생각한다

참가자들중 이돌 연습생인 홍지윤은 트로트라는 쟝르에 도전을 하였지만 전문가가 아닌 시청자들도 인정을 하는 실력 이었다

미스트롯 2의 심사위원인 마스트들도 시즌 1과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청자들 또한 시즌 1의 참가들의 수준높은 가창력으로 분석력과 판단력이 매우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반면에 심사위원들의 구성과 편중된 심사평은 시청자들이 공감을 하지 못화고 있다

보컬들을 트레이닝 하였다는 박선주는 타 방송 프로그렘에 참가하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트레이너를 하였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부르는 노래에 대하여 분석을 하고 잘못된 점을 잡아내는 것은 인정을 한다

그러나 박선주가 심사위원이 아니고 참가하고 있는 타방송 경연에서 부르는 노래를 들었었다

박선주들의 팬들이 듣기에는 최고였겠지만 불특정 다수인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고음만 들렸지 노래다움을 느끼지 못하였다

타방송의 트로트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을 하고 있는 이은미씨와 박칼린씨가 심사를 하는것을 듣고 있으면 공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박선주가 심사평을 말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과연 트로트라는 장르에 대하여 어느 정도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트로트는 쉬운 장르 인것 같지만 쉽지 않은 창법이고 노래면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쟝르다

박선주가 트로트를 부르면 본인이 심사하는 것 이상으로 부를수 있을까 ?

트로트를  송가인이 부르고 박선주가 부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

진성 심사위원의 심사평은 트로트에 대한 경륜과 노래를 불러왔던 세월이 있었기에 공감이 가는 심사평이 나온다

솔직하게 말하면 미스트롯 2에 나오는 경연자들중에는

현재 나름대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수익을 많이 올리고 있는 가수들보다 뛰어난  실력자가 많다

과연 현재의 마스터들중에서 실력자들을 심사한다는게 옳은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한다

흥을 돋구고  현장 분위기를 업해주는 것도 마스터들의 심사능력이다

장연란 마스터를 비난하는 글도 올라오지만 장영란 마스터는 미스트롯을 재미있게 하고 분위기를 업해주는 진정한 마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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