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스토리 왜 빼먹냐 편집 상당히 많네 마구 빼먹어 박선주가 현역부 더러 왜 나왓냐고 한소리도 빼먹고

마스터가 심사평도 자유롭게 못하냐 얼마든지 자유롭게해야지 슨소리 혹평도 왜 입을막냐 심사도 제대로못하게 여기가 공산당이냐

 조은소리만 원하게 그럼 위원들 왜 안쳐놧냐 얼마든지 혹평하게 두고

김영옥 김용임 선배분들을 끝자리 귀퉁이에 배치 이게뭐냐 제대로 대우해라 제대로 자리 마련해라 고두심도 하는데 음악적인부분이나

 다른면도 볼것이고 제작진이 알아서 정햇을텐데 제작진의 권위에 도전하지마라 시건방진 시청자 몇몇이 위원들을 평가하네 월권행위

 주제넘어 감히 이래라저래라 김영옥 김용임 어른대우해서 위원자리 제대로 배치하고 위원들이 선배들보다 젊다보니 흥이넘쳐 어케보면

조은분위기 너무 조용하라고 하지말고 선배와 후배 위원들이 원래모습대로 흥을발산 분위기 상승

영탁은 작곡 프로듀서인데 심사평도 자주 해야하는데 한번도 안해 잘못된경우, 장윤정만 하냐고 장윤정보단 영탁이 전문가로 훨낫지

영탁이  평가 하는모습잇어야 도대체 전문가는 제쳐두고 가수가 나대니  트롯전문 프로듀  영탁등 작곡 트롯전문가가 제대로해야지 심사평을

위원 자리배치도 앞무릎이 보이고 버튼이 오른편에 잇어 제대로 못눌러

 다리도 안보이고 긴탁자 배치하고 앞에 버튼이 잇어야 그래야 앞에 잇는 버튼 바로 누르는데 버튼을 옆으로 배치하니가 위원들이 딴생각하고

 날뒤다 버튼도 못눌러 열심히 준비하고온 출연진에 버튼을 못눌러준 위원들의 실수는 절대로 잇어선안되 버튼 못 눌러 탈락 얼마나 기막히냐

위원이 버튼 누르는것도 잊으면되냐고 버튼을 눈앞에 바로 보이게 배치해 가슴위치에 바로 앞에 설치하고 절대 잊지마라

앞모습 다리꼬고 치마 짧은거입으면 앞다리가 보이므로 미관상 그래서 안보이게 앞에 긴탁자 배치해

심사평 자유롭게 할수잇게 혹평 쓴소리 감안하고 조은소리 요구말고 강요 비방말아야 마치 혹평하면 죄인인양 나븐사람 취급말아야

  위원 평가에 대해 월권행위말고 존중해야  위원으로 안친 이유가 잇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