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경연 대회에 왜 트롯 전문도 아닌 박선주가 흥을 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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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김*현 조회수 799 |
수년 동안 이날을 기다리고 준비한 트롯 무명 가수들의 의지를 왜 트롯 전문가도 아닌 박선주가 자기 위주의 심사를 하나? 자기 보다 훨씬 노래 잘하는 트롯 전문가들이 하트를 주는데, 트롯 전문도 아닌 비전문가가 자기 멋대로 심사하고 하트를 주지 않는 걸 보고, 흥겹던 마음이 싹~! 사라진다. 트롯 전문 가수들도 많은데, 생긴 것부터 그닥 비호감인 그녀가 하트 안 눌릴 때마다, 안 누른 이유를 답변하면서 화면에 자주 비치는 것이 싫다. 단독 샷이 욕심나서일까? 무명 가수들의 꿈을 짖밟는 모습 참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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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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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슬 2020.12.25 16:44
트롯은 노래가 아닌가요 하하 나참~~ㅋㅋ 뽕끼만 있고 비음 섞어 꺾기만 잘하면 트롯인가요 제일 중요한 기본이 있어야죠~~ 유명 가수들도 박선주 씨에게 거의 코칭 받아요~
신*익 2020.12.25 13:59
박선주 당장 퇴출 시켜라 14명이 호응하는데 혼자 잘난척해보여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