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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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들 능력 부족,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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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김광태 조회수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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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 모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정작 트로트의 대가들이 안 보입니다. 또한 작곡가도 조영수가 트로트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도 아니고 대중가요나 트로트분야에서 조영수보다 더 지명도 높은 작곡가들 수두룩한데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것도 그렇고 장윤정보다 더 뛰어난 여자 트로트 가수분들 많고 진성님이 요즘 인기가 있다고 하지만 남진, 나훈아, 설운도, 태진아만큼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붐이나 장영란 같은 분들이야 이해한다고 해도 신지가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것도 그렇고 박선주 그분이 보컬 트레이너로 이름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이 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발라드나 팝 스타일 부른 사람들 뿐입니다. 조영수나 박선주 그런 분들에겐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분들은 자기만이 요구하는게 있기 때문에 그 요구에 안 맞으면 아무리 잘 불러도 인정을 안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들 거쳤다고 다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미스트롯2 인데 정작 미스트롯 탑10에 든 사람은 한명도 없고 미스터트롯 6명을 마스터로 앉힌 것도 말도 안됩니다.
정동원군 이제 14살 바라봅니다. 참가자들 중에서 정동원군보다 나이 어린애들 해봐야 10명도 안되는데 14살이 심사위원으로 앉아 있는다? 어른처럼 부른다? 트로트가 어른에게 맞춰진 노래인데 아이처럼 부르라고 하는건 트로트를 동요처럼 부르라는 의미인지? 그리고 정동원도 미스터트롯 처음에 나와서 진성님의 보릿고개 부를 때 반주 나오자 온갖 어른 감정 다 잡고 누가봐도 어른처럼 불렀는데 그때는 한마디도 없던 마스터틀!!!
신지는 애매하다고 그러던데 본인이 그렇게 평가할 수준은 아닌데 방송에서 트로트를 부른 모습을 본 기억이 없고 본인도 고음빼면 볼거없는 가수인데 무슨... 그리고 당시 코요테 누가보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그룹이었는 줄 아시나 딱 그 나이대 제외하면 코요테 라는 그룹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그 나이대도 코요테 모르는 사람들 많았는데 무슨 김다현한테 인기가 있으니 그분들이 원하는 스타일로 부르는 것 같다고 평을 하는지~ 미스터트롯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기들이 안다고 하트 누른 사람들 천지 삐까리더만~ 그리고 진성님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는 어찌고 하셨는데 어째 이후에 이미자 선생님은 오히려 반대로 칭찬을 하셨을까? 마스터는 악평하고 원곡자는 칭찬하고 오히려 다음에 커버 부탁을 하셨을까? 그 의미는 경연 프로그램에 또 타 오디션 준우승자라서 압박감과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기에 다 끝나고 나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불러달라는 의미로 보이는데.... 진성님은 어떻게 이해를 하시려나~ 조영수, 신지, 장윤정이 김다현 악평했는데 오히려 나훈아, 이미자 그외 다른 전문가들은 오히려 극찬하고 칭찬하고... 조영수, 신지, 장윤정이 나훈아, 이미자, 남진, 태진아 그분들에게 들이밀 레벨이 되나? 타 방송사 준우승자라고 엄격하게 하려면 똑같이 전부다 엄격하게 하던가... 그런데 지들이 아는 가수들은 또 그렇게 엄격하게 안 하더라!!!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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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 영양가 없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나 더 있네요. 장윤정님 심사기준 얘기할 때 노래 들으면 아! 그 사람! 할 정도로 독특함 그런걸 보겠다고 하더니 정작 실제에선 기준점도 없고....
노래를 잘 부르기는 하지만 트로트 창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올 하트 주고, 민요처럼 부르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요하는 노래를 밋밋하게 불렀어도 올하트 주고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지 입에 맞으면 삼키고 입에 안 맞으면 뱉어버린 인간들입니다. 윤정, 영수, 신지는 하루빨리 퇴출 시켜야 합니다 자기네 들 그냥 집안 잔치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