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붐씨와 장영란 마스터님 반가웠습니다!
2020.12.21주명자 조회수 519
저는 두분 마스터님도 좋아 합니다 두분의 공통점은 자신에 대해 솔직한 점입니다 미화하려 하지않고 변명도 없고 자신이 출연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희생하듯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점입니다 비음악인이라고 장영란씨의 마스터 참여를 염려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지난번 마스터 중에는 전문 가수분이 중요한 평가에서 누가 더 잘했는 지도 몰라 중진 가수분께 물어보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음악인들 중에는 결승전이 가까워 지면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들 무대가 무게만 잡고 우 열을 가리기 위하여 긴장된 분위기로만 유지되는 것 보다 적당한 유머와 맨트,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고 산뜻하게 만들어 출연자들의 긴장감을 조금은 가볍게 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고 계시다느 걸 이번 미스트롯2 본방과 재방을 보면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두분 붐씨와 장영란 씨는 제작진에서 잘 배치하신 마스터라고 생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