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오리지널 경연대회가 아닌가보네요 예능으로만 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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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조인철 조회수 1049 |
애초에 마스터들이 평가중간에 대화를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거잖아요 밑에분들말대로 어떤마스터 어떤마스터 일일이 찝어서 이야기할게아니라 전체가 다그런거같습니다 그냥 예능으로 봐야지 진지한 경연 대회는 아닌가보죠 그리고 예전부터 하고싶은말이였는데 미스터 트롯 순위 왜그리 집착하는지~~~솔찍히 개인적 사심으로 뽑았다고해도 과언이아니고 대회가끝나면 1등한사람도 꼴등한사람도 다 같은 트롯맨에 지나지않는데 순위에 연연하면서 방송에서 게속 울거먹으니까 점점 대회순위에 집착하게되네요 시아준수씨랑 장윤정 씨랑 그밑에 남자분이랑 시시때때로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평가하기도전에 그러면서 투표하던데멀 객관성이있겠어요? 그리고 뒤에서 누가애매하다~~~이러면 그러게요 발성이별루~~~막이러면서 사심없이 감상평이 오가고 누가하트줄지 말지 다알고 투표하는데 표조절까지 할수있겠던데 공정하진 않죠 그렇다고 문제삼았다가 뭐 마스터 다 내쫒아야할판이니까 이건 공정성 문제를 떠나 룰이 잘못된듯 평가를할때는 사람과 사람사이 칸막이를 설치하든가 투표하고 나기전까지 말못하게하든가~~그렇지않나요? 이건 누구 누구 몇명에 문제는 아닌듯함 팬텀싱어 같은 오디션 프로 만 봐도 답이보이죠 마스터들 이 그어떤대화도 안함 노래 평가하기전까진 점수 다주고 공개한후 개인별로 감상평을 들을때 말을하죠 그런데 미스트롯은 마스터들이 앉아서 누가들어오는지 평가지 들고 볼때부터 애 그애야 어머 이애가 출전햇네 등등 사전에 동네방네 다떠들고 공유하고 이애는 잘하는애야 ~~~뭐 이런말도하고 하는데 공정성이있을리가없죠 예능을 예능으로 봐야할듯 그렇지 않으면 천명훈 같은분이 나올리가없고 이번시즌 박슬기씨 이재은씨 같은분이 나올리가없죠 그냥 예능인듯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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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2020.12.21 20:51
오만방자한 프로그램입니다. 공정성이 결여된 프로그램입니다.
김성오 2020.12.20 20:54
네 ~맞습니다.아무리 예능이라고 해도 너무 심합니다.그리고 그냥 참가자들이 불쌍해 보일 뿐입니다.그들은 인생을 걸고 하는데, 제작사나 심사위원들의 모습에는 절박함이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