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re][re]그러게요. 마약 무면허 운전자를 마스터로 출연시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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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김*현 조회수 525 |
>>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출연자 중에 도덕성에 제일 문제있는 사람이 보면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심사를 자꾸 하더군요. 심사가 편파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상대적으로 가창력 있는 가수보다 흥행성 높은 가수만 고평가를 하는건지 과거 인연이 있는 가수만 고평가를 하는건지 특정 트롯인에 대해서 악의적인게 아닌가 의심이 가도록 심사를 하더군요. 프로그램의 흥행을 위해서 과도한 리액션이나 혹평을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애초에 도덕성에 큰 문제가 있는 출연자가 마치 업계의 권위자인 척 하는건 정말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 심사보다가 저희 부부가 박선주씨때문에 보기 싫다고 입을 모았네요. 두성이니 어쩌고 하는것은 학교가서 학생들한테나 하라고 하시고 솔직히 박선주씨 노래실력 미스트롯에 나오는 출연자보다 못한다고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트롯분야도 아니구요. 심사기준도 본인의 기분에 따라 하는듯합니다. 같은 아홉살짜리 심사를 하는데도 공정성이 떨어지더군요. 합격버튼 안누른 사람들중에 박선주씨보다 노래못하는사람 없어요. 어느 정도껏해야지 . 이글쓰려고 티비조선 회원가입했네요. 심사평듣거나 하트안누르는것보면 짜증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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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 2020.12.24 10:03
네 저도 윗분들과 공감합니다. 1차예선에서는 미래를 보고 심사를 하고 2차 본선에 가서 얼마든지 가려낼 수 있는 상황을 .. 니가 교수라는것은 학교에 가서 하는것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