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예선에서 112명 선정해서 나온 사람이면 트롯 분야에 대해선 최소한 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트롯 경력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보켈트레이너라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식으로 평가하나요?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 다 재미있게 보면서 한번도 심사위원이 재수없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박선주 심사위원은 정말 재수 없습니다.

심사위원 자기도 사람인데 마치 가수들은 신처럼 노래하라고 평가하는 느낌입니다.

참가자들 정말 노력한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시청자들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박선주 심사위원이 하트 안누른 이유를 초등부까지 보여주다가 현역부B부터는 보여주지도 않고 패스 해버리네요.

물론 초등부에게 하트주는것도 기준이 명확한것 같지도 않네요.

그리고 저런식으로 평가는 학생들에게 하라고 하세요. 왜 저런사람이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게 잘하면 자기가 나와서 트롯트 불러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내가 평가 헤줄께요. 신의 기준으로!!!!

그리고 저런 말도안되는 심사위원 때문에 참가한 사람들 노래 다 못 들어보고, 편집해버리네요.

아직은 시청자에게 판단 할 수 있는 기회까지는 주지 못하겠지만 시청자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노래를 다 들려주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영 아닌 참가자, 즉 노력을 안했다고 누구나 느낄수 있는 사람은 편집하더라도 

학생이나 가르치는 보컬트레이너 한사람의 악평!!으로 편집되는 느낌은 도무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박선주 심사위원 하차 시켜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도 미스트롯 안볼꺼고 

주위사람들에게 재수 없는 박선주 나오는 미스트롯 보지말라고 캠페인 할생각입니다.

정말 재수 없네요. 박선주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