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중심을 잡아주세요 |
---|
2020.12.18 김*오 조회수 1005 |
미스트롯 1과 미스터트롯을 잼나게 잘 봤습니다. 미스트롯 2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시청한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적어봅니다. 1. 심사위원들의 심사 기준이 뭔가요? 똑 같은 사람이 정확한 기준이 없이 사람에 따라서 흔들리는 것을 보면 적지않은 실망감이 있습니다. 노래가 심사 기준이 아닌가요? 현란한 춤에 의해서 결정하는 듯한 인상을 버려주세요... 2. 심사 윈원들의 개인 친분에 의한 쏠림, 몰표? 현상이 너무 눈에 띄게 많습니다. 3. 심사 위원들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함니다. 자제해주세요 보기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4. 심사 위원들의 수준을 조금 높이는 것은 어떤가요? 가령 jtbc의 어게인 싱어라는 프로를 보면 심사위원들이 그래도 중심이 있는것 같네요(물론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5. 심사위원들이 너무 시꺼럽습니다. 물론 예능 인것을 감안하더라도 시끄럽습니다. 6. 편집을 왜그리 많이 하나요? 당낙을 떠나서 자신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면 본인 뿐 아니라 가족들이 얼마나 슬플까요? 그동안 힘들게 수고한 부분도 생각해주세요 총평 : 참가하는 가수들은 인생을 걸고 참가합니다. 하지만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은 심사기준이 때로는 모호하고 맞지않고, 기준이 뭔지 잘 모를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보는 이로하여금 눈쌀을 찌뿌리게 합니다. 노래로 할때는 노래로, 팀으로 할때는 안무와 춤 노래 등을 종합하여서 심사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박*태 2020.12.18 13:30
정말 올바른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