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마스터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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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이*셉 조회수 803 |
TV조선에 야심작으로 선포인 미스트롯이 시선을 끌었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전국민의 트롯 열풍을 일으켰다고 봅니다. 트롯에 관심이 없었던 저도 현재 매주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빠뜨리지 않고 시청하는 트롯맨이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미리 예고된 미스트롯2를 기대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첫방송을 시청했지요. 그런데 어제 시작된 미스트롯2에 탑6를 참여시키는 것은 신선한 방법이었는데 모두는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의 시작전 미리 보여주는 화면을 실례를 보면 이름을 직접 거론해서 미안하지만 본인의 실력을 추스르기도 부족한 정동원의 경우, 전체의 하트 버튼을 누르며 장난하는 모습이 마치 놀이동산에 온 것인 마냥 비춰졌고 또한 중간중간에 비추는 모습이 마스터로써의 모습이 아닌 것을 보게 되었네요. 본인이 현 상황도 견트롤도 못하는 마당에 남을 판정하는 마스터라는 자리는 너무 과하다고 보여졌고 또한 매번 보는 것이지만 장영란과 붐은 재미를 추구하는 예능이기에 출연한다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소는 경연의 마스터의 자리인데 굳이 이들이 매번 나와야 하는지 또한 이들이 출연자들의 경연을 심사한다고 볼수 없음을 매번 느낍니다. 새로 박선주나 손준호를 출연한 것은 참신한 반면 이들은 다시 한번 심사 숙고 할 필요가 있다고 보며 또한 탑6 모두 출연보다는 그래도 심사를 할 수준에 있는 능력자에 한 해서 마스터의 자리에 앉아 있는것이 방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로만 글로벌 트롯을 배출한다고 하지 말고 글로벌 트롯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그를 심사하는 마스터 또한 그만한 실력자가 마스터에 앉아 평가를 할 필요가 있겠지요. 시청률도 중요하겠지만 마스터 다운 마스터가 있음이 원조 트롯의 경연장을 계속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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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2020.12.19 01:40
이건 오디션이지 입학시험이 아니니까 다양한 심사위원이 필요하지요
박*태 2020.12.18 13:52
좋은 지적입니다. 시청률에 목메다 보니까 이상한 마스터를 출연시키고... 이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