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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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류*춘 조회수 758 |
최근 트롯 열풍은 귀 사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트롯에 관심이 없었던 저도 현재 트롯맨을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제 시작된 미스트롯2에 탑6를 참여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트롯판에서 함께 활동했거나 활동하게 될 처지에 어떻게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어떤 분의 발상인지... 다시 한 번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청률도 중요하겠지만 탑6 트롯맨의 미스트롯2 참여가 아닌 다른 방안을 모색해 주기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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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 2020.12.18 13:5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방송국 사람들은 시청률에 목 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미스터6를 출연시킨거지요.
정*태 2020.12.18 10:25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