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뭘 보여 주려고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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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김*철 조회수 769 |
미스트롯 시즌 2) 출연자 100 여명, 심사 15명, 한심하기 짝이 없다. 뭘 보여 주겠다 는 것인지 심사 기준이 바뀌지 않는 한 절대로 이번 출연자 중 실력을 제대로 갖추고도 등수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왜 그럴까. 보던 안보던 뻔하지 않는가 (지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봤던 시청자 여러분은 더 잘 알 것이라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일찍 감치 정신 차리고 (전파 시간 낭비 하지 말고) 그냥 며칠하고 끝을 내는 것이 어떨까? 자 보세요 출연자 구성이 어떤가요? 보여주기 들러리 아닌가 한심하다. 뭐 하려고 뭔가 보여주겠다고 이제 그만 들러리는 없애라, 눈치 빠른 시청자 여러분은 알 것이다. 지금이라도 전파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심사는 부정 없이 깨끗이... 티 비 조선은 정신 차리고 그러다가 시청자 외면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중하게 고개 숙이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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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 2020.12.18 12:59
말씀에 200프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과연 tv조선이 수긍할까요 ㅋㅋㅋ 못한다 안한다에 천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