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생이별?? 11년차 입니다.응원의 노래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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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이혜영 조회수 750 |
안녕하세요. 40살에 쌍둥이 둔 엄마입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쌍둥이 임신하고 만삭때 부터 친정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마치면 와서 아이들과 저녁 같이 먹고 또 신혼때 살던 집으로 돌아간답니다. 이제 아이들이 11살이 되니. 아빠랑 같이 살자고 하는데.... 사정이 되질 않아 이렇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응원의 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