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씨의 바램-처음 듣고..너무 감동-울 아들 이름도 영웅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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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유희영 조회수 410 |
중년을 넘어선 세월을 살면서... 느꼈던 여러 소회가...있었는데.. 이 곡을 처음에 듣고서...뿅~~~갔다는^^ 이름도, 울 아들 이름과 같아서..ㅎㅎ(10년만에 얻은 아들이라서, 이름을...) 그당시엔, 내가 존경하는 윤총장님이 한창 고초를 겪어가고 있는 동안이고, 나 또한 개인적인 일로..어려움을 겪는 시기였는데.... 이 노래가 겹치면서...얼마나 위로와 위안이 됐던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활발한 활동...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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