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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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선 미 상금 진에게만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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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김영자 조회수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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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가수를 응원하며 행복한 목요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지냈습니다. 1등만 열심히 노력한 게 아니지 않나요? 상금은 2등과 3등에게도 조금 나누어 주고, 그리고 결승까지 올라오느라 부단히 노력해서 치열하게 달려 온 그 밖의 결승 참가자들에게도 참가상 정도로 작은 부상이라도 주었으면 보는 시청자의 마음도 한결 흐믓하고 편안할 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