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에...좋은 음악 들었는데... 

상금도..좀 각박하지 않게...서로 서로 나눠갖는 거로  했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아쉬움이 있는 대복이지요.

인지도 높인거에..모두들 의미를 두면 되겠지요만.

아뭏든...서로가 힘을 모아서..서로가 시간들을 내어서

만든 프로그램인데...

한 사람에게만. 모든 것이 집중되는 것은,

시청자들도 보기에 별 관심이 없거든요.

서로서로 나누는게 보기도 좋고..그렇네요.

시청자로서..

앞으로는, 방송국 관계자분들이 참고로 하시길...^^ 

그리고...기부도 하고 좀 그래야지요. 그게 좋은 모습이구...강요할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날을..위해서라도..좋은 것 같아요.  그냥 참고로 하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