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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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박서영 조회수 453 |
임영웅 김호중의 논란이나 안성훈이 개인사정으로 빠진것도 다 그렇다 쳐도 콘서트에 신인선은 세우지 맙시다! 적어도..... 할아버지의 오해를 풀고자 나왔다고 했었지요? 무엇이 오해인가요!??? 할아버지가 일제에 기여한 일들 그 이후의 삶... 그 후손이 빛나는 무대에서 각광받으면서 꿈을 펼치는 꼴을 볼수가없내요. 물론 그러한 일들이 후손의 인생의 멍애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 후손의 마음가짐이나 언행에 따라 달라짐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티비에나와서 웃는 꼴이 보기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