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오빠와 통화하고 싶어요~^^ |
---|
2020.03.27박희정 조회수 335 |
경북 청송 이라고 아실까요? 경북 영천 이라고 아실까요? 서울에서 먼 곳에 있늣 촌~~~ 에 아이엄마 입니다. 장민호 오빠 때문에 실실 웃는 습관이 생겼어요~~ 생각만해도 흐 흐~~ 웃음이 나고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서~~ 지금즈ㅡ 흐~~ 웃고 있어요 너무 실 없이 웃어서 남편이 자기보고 웃는줄 알고 오해까지 ㅎㅎ 딸이 아빠때문에 웃는거 아닌데? 하며 웃기도 한답니다. 민호 오빠~~ 때문에 너무 웃고 다녀요~~ 목소리 꼭 듣고 싶어요~~ 자꾸만 생각이 나서~~ 도저히 일이 안되네요~~~ 남자는말합니다~~ 듣고싶어용~~~^^ 39살 여인이 신청합니다
010-4814-6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