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고 허무한 마음을 담아...제작진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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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이은영 조회수 507 |
제작진님들...수고하신 건 압니다...그렇지만... 500통넘게 걸어 겨우 신청한 저로서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이렇게 진행하실거면 차라리 선착순으로 2~30명만 하셨어도 덜 서운했을겁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신청된사람들도 전국 각지에서 전화가 온거면 몇백~몇천은 될건데...그 중에서도 또 무작위 추첨이라니..안 된 분들은 몇백통,몇천통건게 허무하다 생각하실겁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라도...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거나..아니면 소정의 선물이라던지...아니면 정말이지 짧게나마 신청된사람들에게 신청곡이나마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이런 걸 하게 된다면 많은 분들 생각하셔서 폭넓은 기회를 주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