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특집!미스터트롯의 맛
어쩜 이리 매일 노래를 듣게 하시나요?코로나로 집콕중에 임영웅님 노래 들으며 힐링중입다.
둘째 아들이 60세 노부부 이야기 노래만 나오면 ‘여보야? 그러는거 있죠?
독박육아 스트레스도 날려주시고 ‘5살 아들이 ‘임영웅’이란 이름을 한글로 쓸 정도입니다.
가족들과 영웅님 노래 듣고 싶습니다..
제발...꼭 한 번만 뽑아주세요...마지막 바램입니다... [사랑의콜센터]🌁
저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