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전화 수십통에 매달려 있었는데 연결음까지 가다가 전화가 다 끝나 버렸습니다... 근데 사연신청도 엄청나게 썼는데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게시판을 보았고요... 하지만 부모님 효도와 함께 저의 팬심에 다시 씁니다. 이글 꼭 확인 해주시고요 진짜진짜 너무 바라고 있고 다들 모르게 서프라이즈로 하는데 진짜 한번만 더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엄마의  히어로인 임영웅님 우리 아빠의 힘을 주신 목소리 영탁님 저의 마음을 흔드신 이찬원님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더 쓰겠습니다.... 제발 당첨되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고 1들어가기전 소원이자 바램입니다.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임영웅의 바램또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그리고 아빠가 좋아하는 막걸리 한잔이나 찐이야 중 아무것이나 좋고요 저는 이찬원님의 진또빼기 또는 딱풀이면 됩니다. 진짜진짜 간절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