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님이랑 전화한번해보는게 저의 평생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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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김경량 조회수 313 |
저는 22살 대구에 살고있는 학생이면서 일을 같이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일을하고있는데 원래 이런 국민투표? 이런걸 한번도 해본 적없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투표도해보고 본방사수를 해서 보았습니다 진짜 영웅님 노래듣고 푹빠져서 노래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었습니다 일 할때 저의 활력소가 되어주신 분 입니다 정말 영웅이가 영웅이다 이 말이 왜나오는지 알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제가 미스터트롯 방청신청도 해보고 했는데 한번도 당청이 되지않았습니다 정말 이것만큼은 꼭 당청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 영웅님이 노래불러주시면 진짜 모든 스트레스 피로 한꺼번에 다 날라가서 기분좋게 일할수있을것같습니다 이렇게 하는 데 한번 뽑아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