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41살 4살 12살 엄마입니다

저는 화목한 가정에을꾸리고 아이를 키우며

온전하게 전업주부로 살고 있다가 갑자기 둘째임신후

남편의 사업이.갑자기.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작년에 

아주 사업이.끝났습니다

저는18개월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생활고나 맞벌이는.남애기라.생각했는데

10념넘게 전업주부로 지내가다 사회생활한다는게.쉽지

는.않았습니다.몇번실패하 고작년6월부터 지금.여기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 힘든속에서 저는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고 이 삶속에도 기쁜날이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요새.영탁님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올해 작은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더 고생해야하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이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낳을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늘 긍정적이고 배려심이 강한 영탁님을 보며

저도 힘을냅니다

저희 애들한테도 늘 긍정적이고 배려심많고 포기하지않는힘을

많이.애기합니다

영탁님과 통화해서 저한테.큰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탁님 모든 노래가 좋습니다

저는 영탁님의 내 삶의 이유있음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제가 힘들어도 살어가는 이유가 있고

그 힘듬속에서도 기쁨은 잇으니요.

노래 가사말이 제 심정을 대신하는거 같애 맘이 찡합니다

아니면 우리너무나쁘다 듣고싶습니다

우리너무나쁘다 목소리가 너무 애절해서 제가 아주좋아합니다

저는 한번도 팬까페 멜론 스밍 이런거 가입해본적 해본적

없는데.제가 요새.그러고 있습니다

예전 노래 숨은명곡 매일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한 찐팬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