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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특집!
미스터트롯의 맛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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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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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최혜영 조회수 269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야기 입니다. 물론 꿈에서 꾼 이야기 입니다.

자다일어나서 바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꿈에 영탁님이 메인으로 등장하시고, 찬원님이 제 직장 동료로 등장하셨습니다.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지몽이면 좋겠습니다. 암튼 꿈에서 영탁님을 만나는 장면에서

제가 "오빠 정말 팬이에요!!", "우리 단체 복장 맞춰요!"라고 말하자 영탁님께서 "다음에 봐요~"라고 말해주시는 동시에 장면이 전환되었고, 제가 꿈속에서 

다닌다던 회사에 출근을 하자 찬원님께서 나오셨는데, 직장 동료로 나와 주셨습니다.(참고로 저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고 있자니 

'미스터트롯'이야기도 나왔었는데, 정말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이 가사처럼 영탁님 께서 나오셔서 단체 복장을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그순간 제가 찬원님께

"엥!!! 두분이 같은 회사였어요??" 이랬고 찬원님꼐서도 "오!! 저도 몰랐습니다, 오늘 처음 알았네요."이렇게 답변 해주셨습니다.(매우 소설 같군요..) 그러자 영탁님이

들고계신 '체크무늬 남방(영탁님 자수가 왼쪽에 붙어 있었습니다.)(파란색 빨간색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을 저에게 건네 주시면서 퀴즈를 낼테니 하나라도 맞추면 저에게 주신다고 하셔서 문제를 2문제까지 나왔을때 찬원님이 정말 멋지게 문제를 맞히시는  모습을 보고 아.. 난 문제 맞힐수 있을까? 생각하다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무려무려무려  정말 이렇게 보니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지금 1:36에서 1:59에 걸쳐 생생한 제 꿈이야기를 쓰고 있는 것이니 절대! 지어낸 꿈이야기가 아닙니다. 마무리로 이 꿈이 예지몽처럼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스터트롯 팬이지만 저희 엄마가 엄청난 열성 팬이시라 콘서트에 가시고 싶어 하시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콘서트는 언제 열릴지 모르는 상황이라 혹시 전화가 당첨이 되면 엄마랑 둘이서 전화를 받고 싶습니다!  제 꿈에서 나온 엄마의 원픽 '영탁'님께서 "장윤정언니의 꽃"을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요즘 멜ㄹ 플레이 차트에 미스터 트롯만 존재합니다) 제 어릴적 항상 장윤전 언니의 '어머나'를 부르며 살았지만 엄마가 좋아하시는 "꽃"또한 좋아해서 .. 여자키라 너무 놓을것 같아 낮춰서라도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ㅜㅜ 이래놓고 안돼도..저는 괜찮습니다. 다만 그냥 재미있게 봐주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신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머.. 아무도 안보셨어도 제가 보았으니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탁님 장윤정언니의"꽃" 부탁드립니다.------------전화번호도 적어야 하나요???... 0106216687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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