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때 날리던 대학 댄스동아리 멤버 현) 애둘 키우는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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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정세비 조회수 241 |
안녕하세요 저는 미스터트롯 열혈 애청자 입니다 멋진 노래로 귀호강 시켜준 미스터트롯 모든 출연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때 포털사이트 메인에도 올랐던 댄스동아리 멤버였구요 무대에 올랐다하면 관객들 와~~소리에 증~말 희열을 느꼈었는데.. 그이후로 이 감정을 잊었답니다 그런데 영탁님의 소름돋는 첫소절 "막걸리한잔~~~~" 을 듣고 잠자던 세포가 깬 느낌이었어요 그이후로 영탁님이 무대에 오를때 같이긴장하고 같이즐기고 제가 경연을 함께한 느낌이네요 첫째 두돌, 둘째6개월.. 키우느라 지쳐있는 제게 활력소가 되어주신 영탁님 "힘내라세비~~~~~" 해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