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쾌남영탁씨와 통화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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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홍도영 조회수 306 |
작년에 아들이 아파 맘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우리아이가 무척이나 힘들어겠지만요. 작년에 고2 올해는 고3 입시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더라구요. 어디에다 말도못하고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잘견디고 있으면 오늘보단 내일이 더 좋은날이 오겠지...하는 맘으로 저또한 이 말을되세기면.....이 우울한 마음을 한방에 날려준 영탁씨 노래가 위로가 되더라구요. 아들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어요.영탁씨의 긍정마인드인 목소리로 응원해주시면 아마 무척 힘이 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