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터 신청이요>저희 엄마께서 임영웅씨의 팬이여서 전화로 듣고싶다고 말씀하셔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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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김유빈 조회수 260 |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요 엄마께서 한번도 좋아하시는 연예인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그 분은 바로 임영웅씨 입니다. 항상 제가 누굴보고싶다고 말하면 엄마께서 별말씀이 없으셨는데 이번엔 엄마가 너무 색다르신거 같아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어서 항상 잘 못챙겨 드렸는데 이번만큼은 제가 챙겨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처음으로 좋아하게된 연애인인 만큼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해드려서 그 만큼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상이였습니다 만약 전화를 하시게 된다면 010-8931-0698 이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