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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미스터트롯의 맛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특집!
미스터트롯의 맛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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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공평하게 나왔음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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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강묘선 조회수 265
진보다도 더 피나는 노력을 하고 실력 뛰어난 가수들이 있는데 왜 진만 다큐를 찍나요? 차라리 임영웅 다큐라고 이름을 바꾸세요. 그리고 미용실에 몰려든 사람들 마스크 안쓰고 차안에서 모자간은 왜 마스크 걸쳤나요? 끝까지 한심하네요 가족없는 사람은 어디 살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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