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터] 지난달 언니를 보낸 슬픔을 위로해준 임영웅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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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유현정 조회수 427 |
준비 없는 죽음 갑작이 둘째 언니를 보내고 깊은 슬픔에 빠져 출근도 못하고 일상 생활도 힘들었습니다 울고 싶었던 절 주변 눈치 안보고 맘껏 울해 해준 임영웅의 노래 값진 시간을 만들어 준 TV조선과 임영웅씨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PS : 임영웅씨의 나이는 아들과 같고 생일은 딸과 같아 너무 너무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