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9김계자 조회수 320 |
내생에 가슴 두근 거리고 기다림을 배우게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TV 조선 미스터트롯 입니다.정말 감동깊게 잘 보았습니다.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 부탁 드립니다 !! 미스터트롯!! MAN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어느새 세월이 흘러 !! 영웅이가 서른의 나이가 되었구나 민우하고 놀러와 노래도 부르면서 기민이 피아노도 가르쳐 주고 그랬었는데, 훌륭한 가수가 되었구나 미스터 트롯 진 임영웅 축하한다!! 항상 초심을 잃어 버리지 말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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