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
왜자꾸 진짜다 나 진짜야 이말을 하는건가요 ㅡㅡ;;
걍 자연스럽게 만나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는데
자꾸 지 스스로 나 진짜라고 주장하는게 무덤 파는느낌임 ;;
연출님들
강두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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