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부르면 어디라도 간다! 송가인이 간다!
송가인이 우리 집에 왔어라!!
사람들을 크게 품고 노래와 웃음으로 아낌없이 주는 가인씨의 신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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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윤복현 조회수 1411 |
신의 본성은 사랑이라! 순간은 꿀처럼 달콤한 인간의 사랑이란 서로의 집착과 아집때문에 오래 가지 못하나 오직 영원한 사랑은 오직 값없이 주려는 신의 사랑뿐이니 신의 사랑은 이별이 없다! 고로 누구를 사랑하려거든 탐욕과 집착과 아집을 버리고 크게 안고 값없이 주기만 해라! 그래야 이별없는 신의 사랑이다! - 윤 복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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