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뽕 따러 가세

부르면 어디라도 간다! 송가인이 간다!
송가인이 우리 집에 왔어라!!

시청소감

시청소감
뽕따 가인씨 고향방문 잔치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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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김재철 조회수 1126
가인씨 생가 지산면 고향 방문 '금의환향(錦衣還鄕) 동네 어르신들 반가워하며 덩실덩실 춤을추며 반기네!!~~
고향 마을 '입구(入口)발을 딛는 순간부터 흥이절로 가을바람 길가에 코스모스 바람에 흩날리며 큰 소리높여 부르는 고향역 코스모스 피어있는 
고향역 마을전체 울려퍼지고 정든고향  눈두렁 밭두렁 거닐며 유년시절 손때 묻어있는 고향동네 골목길이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유년시절 고향 마을은 넓고 큰 어머니의 품속처럼 아늑하고 조용한 어느시골 마을처럼 동네가 깔끔하고 한번 살고픈 동네입니다.
집앞 넓은들녁은 가을햇볕 받으며 '오곡백과(五穀白果)익어가는 소리 조용히 들려오고 귀속말로 귀기울이세요 하며 반기네!~~
논두렁 콘서트 들판에서 부르는 잡초는 동네 어른신과 함께 어우러저 이름모를 잡초야 하며 외치며 국내최초 논두렁 콘서트~~ 

또한 붐, 가인씨 효콘서트 개최 아버지 앞에서 당신이좋아 열창하는 모습이 동네 어르신 모시고 열창하는 공연은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가인 아버지 대지의 항구, 신청곡 전선야곡 눈부시게 울었소 가인 울먹이며 눈시울적시네 가인 고향집밥 아버지 정성담긴 장어탕
복스럽게 먹는모습도 예뻐보이고 아버지 요리솜씨 대장금 수준입니다.

가인씨 생가마을 '금의환향(錦衣還鄕) 미니콘서트 미스트롯 식구들과 함께 숙행, 미애, 소유 가인과 우정이 돈독해보여 보기좋았고.
앞으로도 진한우정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인씨 위트있는 입담 넉넉한 남도인심 구수한 사투리까지 생가마을 위한 잔치한마당 많은 관객과 여러분들께서 같이어우러저 함께하는 
자리가 더욱더 빛이났고 부모님 비롯 동네 아르신들께서도 가인씨 앞으로의 발전을 영원히 기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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