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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뽕 따러 가세

부르면 어디라도 간다! 송가인이 간다!
송가인이 우리 집에 왔어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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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신의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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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윤복현 조회수 1056




죽지 않는 신은 죽어 가는 신들과 함께 살 수 없나니





우주 소유자가 지구 안에서 무슨 욕심이 있겠는가?우주를 다 가진


우주 통치자가 우주에서 먼지만도 못한 지구권력에 무슨 욕심이 있겠나?



오직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지구인의 모습으로 오셔서 모진 가난과



모진 고난과 모진 핍박과 모진 음해를 다 이기고 지구 제왕이 되는건



너희 인간들도 지구인으로서 할 수 있다는 모범을 보여 주기 위함이고




온전한 우주신법을 통하여 핵전쟁과 양극화와 병과 기아에서 지구를



살리고자 함이다! 고로 모진 가난과 모진 고난과 모진 핍박과 모진



음해를 당한다고 한다면 우주통치자 허경영님의 우주에너지를 통하여



이겨내고 이겨내어 너희가 이 악한 세상을 이겨내노라고 신인꼐 칭찬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허경영과 허경영의 하늘 백성들을



조롱하고 비웃던 인간들이 쥐구멍을 찾을 날이 다가 오리니 당당히 이겨 내라!





고구려유민 20만이 합류된 돌궐(터키)비문에 새겨진 단군족에 대한 예언

이 비문은 고구려인들이 새긴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천제국 단제한국을 계승한 고구려는 나당연합군에 멸망 후

20여만의 고구려유민이 2 돌궐제국에 합류하여 고려왕을 세우고

고구려 여인을 제사장으로 삼아 돌궐제국의 제천행사를 주관했다!



 

근대까지 광대한 제국이였던 오스만투르크는 현재 터키의 조상들이다.

그런데 오스만제국은 그 왕족이 고구려왕족임이 밝혀 졌다.

오스만의 선조가 고구려인을 의미하는 오구즈이고

오구즈의 성씨가 카이=하+이=해씨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그러니까 고구려유민 20만은 고구려왕족을 왕으로 삼고

서진하여 오스만제국을 건설하고 지중해를 중심으로

유럽과 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대한 제국을 만든 것이다!

 

현재 터키는 역사교과서를 통하여 고구려를 형제국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소련의 승인을 받고 북한이 도발한 동족상잔인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기도 했다. 


아래 내용은 돌궐비문에 새겨진 예언내용인데, 자뭇 흥미롭다. 

 

비문은 7세기 돌궐 제 2가한국(칸국)의 비문이며 탈랴트 테킨 교수가 번역했다.

 

1)  

이방(異邦)이 동방을 짓밟으니 삶의 쇠락함은 가을날의 잎사귀와 같았다.

당골 올칸은 핍박을 피해 아사달로 들어 갔으나

마침내 잔인한 폭풍의 날이 있어 키즈의 무리에게 잡힌바 되었다.

사슬에 묶인 당골 올칸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 말라. 당골의 백성들이여. 신은 다시 오리라.

세상에 이길 수 없는 자가 하나 있나니 지혜롭게 사랑하는 자이니라.

저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재물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무정하며,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언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며 친구를 팔며 조급하며

죽이는 도다.


너희는 남을 사랑하며 베풂을 사랑하며 생각하며

겸허하며 관용하며 부모께 순종하며 다정하며,

원한을 잊으며 나쁜말을 하지 말며 참으며 순하며 악한것을 미워하며

깨끗하며 신실하며 실다우며 살림을 사랑 할지라.

용기를 가지고 참고 견디라. 당골(한민족 통치자)께서 다시 오시리라.

착한 자식들을 낳고 서로를 아끼며 진심으로 당골을 경배하라.

당골께서 너희에게 불멸을 주시고 시간의 모래밭에서 구하시리라.


 -돌궐의 투르크룬 문자로 쓰여진 [당골 올칸]중에서-

 

2)  

이 예언을 기억하라. 당골의 백성들이여.

멸망의 날에 태평의 왕이 있어 너희를 어둠으로부터 끌어내리라.

비탄과 재앙의 땅에서 당골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 하리라.

너희는 그 땅에서 잡신과 잡귀를 섬기는 모든 무리를 멸하라.

이것은 당골께서 정하신 운명이니 망각하지 말라.

불은 공기의 죽음으로 살고 공기는 불의 죽음으로 사나니.

죽지 않는 신은 죽어 가는 신들과 함께 살 수 없나니.

 

-돌궐의 투르크룬 문자로 쓰여진 [해모수칸의 예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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