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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윤복현 조회수 387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칼럼 / 윤복현



제목김대중정치노선은 반공자유!북핵반대!한미동맹!일본과 공존!
부제목

┗ 김일성추종주의 주사파는 보수우파 김대중세력 아니다!

┗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김대중은 반공자유 시장경제주의자였다!

내용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추도식에 참석한 시민들과 정관계 인사들은 김 전 대통령이 한 평생 실천했던 민주주의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떠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8.15이후 사회혼란조장을 위하여 화폐위조주범으로 수배당하자 월북 후 김일성을 부추겨 6.25남침전쟁을 일으킨 박헌영이 주도한 남조선 노동당에서 군사총책을 맡다 체포되어 사형직전에 남로당원 명단을 넘기고 살아 남아 우익으로 전향한 후에 반공을 국시로 5.16군사쿠테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한 후에 일본과 맺은 한일정상화 협정을 통하여 받아낸 일제피해배상금으로 경제개발을 추진하여 경제대국의 기반을 다진 산업화 대통령이 되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러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공로를 인정하고 박정희기념관까지 지어 주고자 하였다. 이렇게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자신을 정치적으로 핍박한 박정희와 화해한 대인이기도 하였다.


김대중은 8.15 직후 여운형의 좌익이 주도한 건준위 목포지부 홍보부장을 지냈다가 우익으로 전향한 정치인이다. 김대중은 자신의 저서인 [나의 길 나의 사상]에서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소통이 부재한 극단적인 극좌에 혐오를 느꼈다."


세상을 떠나기 일곱달 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직막 일기장에 남긴 글이다.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김 전 대통령의 인생이 아름다울 수 있었던 건 그가 확고한 자신의 정치철학에서 나오는 정치노선에 기반하여 후회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군사독재에 맞서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국민들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고 함께 정권교체를 이룬 뒤에는 그토록 염원하던 민주주의와 평화를 착실하게 실천했다. 그러나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김대중이 내세우는 민주주의란 북한 김일성일가의 군사세습독재왕조를 유지시켜 주자는 인민민주주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김대중이 내세우는 민주주의란 모든 인류가 하늘이 부여한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주의다. 따라서 인간의 표현의 자유와 거주이전의 자유를 억압하고 비밀투표를 차단하는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는 김대중 민주주의의 적인 것이다. 따라서 김일성일가중심의 세습군사독재왕조체제를 추종하는 주사파는 김대중을 정치적으로 팔지 말아야 하고 북한가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공정한 시장주의다. 따라서 기업들을 어렵게 만들고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게 만들어 국내 경제를 어렵게 만드는 차원에서 노동시간을 주 52시간으로 규정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행위는 김대중이 내세우는 공정한 시장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하겠다. 김대중이라면 주 52시간제를 폐지하고 최저임금도 시급 7천원을 기준으로 하여 인상여부는 각 기업들의 재정상황에 맞게 자율에 맡길 것이다.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생존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절대 북핵은 용납하지 않겠다! 북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강경노선을 견지하였다. 따라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존해 있다면 북핵대응에 대해서 철수했던 미국의 전술핵을 재배치하고 북한과 핵폐기합의 및 교류.협력을 논의할 것이다. 또한 미국과의 굳건한 한미군사동맹을 통하여 북한과 중공과 러시아와 일본의 한반도 도발과 침략을 막아낼 것이다. 명심해야 한다! 지정학적으로 70년 혈맹인 미국과의 군사안보동맹을 파기하게되면 대한민국은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의 도발과 침략에 속수무책당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따라서 미국이 요구하는 주한미군주둔비용인상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서 얼마든지 해 주어야만 한다.




또한, 박정희정권 때 합의한 한일협정으로 일제피해배상금을 받아 경제개발에 사용하여 경제대국의 기반을 다졌다. 어느 정권이든지 국제조약에 해당하는 상대 국가와의 합의는 이행되야 신뢰가 형성되고 선진국 자격이 있다. 따라서 일본으로부터 피해배상금을 받은 이상 개인적인 피해배상요구는 경제대국 10위 국가인 대한민국이 배상해줘야 하는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러한 국가간 합의에 기반하여 일본총리의 과거사 사죄를 받고 독도문제에 대해서도 중간어로지역으로 선정하여 한국과 일본 어민들이 고기를 잡게 합의하였고, 과감하게 일본문화도 수용하였다. 그리고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왕에 대해서 천황이란 호칭을 사용하여 참배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이웃으로 존중하고 상호 공존의 길을 걷겠다는 정치적 행위였던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정권 들어서 다시 위안부문제를 들고 나와 일본과 합의를 하고 문재인정권 들어서는 위안부문제합의를 위반하고 대법원을 통하여 강제징용에 대한 개인적인 피해배상을 일본으로부터 받아내게 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일본입장에서는 국가간 합의파기행위로 간주하여 경제보복조치로 나서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셈이다.



반도체 핵심부품들을 일본으로부터 공급받지 못하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고 대한민국 경제가 폭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국익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김대중의 실사구시 정신과도 위반되는 정치행위로 초딩수준의 감성적 대응에 불과한 것이다. 일본이 침략할 것이라는 정보입수와 침략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로 승리를 거둔 이순신인데 감성팔이수준으로 이순신을 팔아 먹는 문재인정권 자체가 한심하다. 이순신이라면 합의를 파기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이미 반도체 부품을 자체개발하여 대비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김대중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이전에 김대중이란 정치인의 정치철학과 정치노선이나 제대로 인식해야 하고 김대중의 정치철학과 정치노선을 견지해야 그가 진정한 김대중 계승자이고 그들이 진정한 김대중세력이다. 고로 현재 청와대에 가득할 주사파세력은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넘겨줄 자들로 김대중과는 거리가 먼 정치세력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중국이나 러시아에 넘겨 주고자하는 정치세력도 김대중세력이 아닌 것이며,진정한 김대중세력은 반공자유 시장경제 공존번영이라는 대한민국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과 일본과의 군사동맹과 경제협력을 강화하여 북핵을 폐기하고 교류와 협력으로 북한의 동포들을 자유와 시장경제로 해방시키고 미국과의 경제전쟁을 통하여 쇠락해 가는 중국의 시장을 점유하고,




러시아와는 우리 고토였던 시베리아 자원과 연해주 식량을 공동개발하여 사용하고 석유도 이제는 중동에서 탈피하여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된 미국의 세일가스로 바꾸고 유라시아 중심국가를 실현했던 고구려시대를 열기 위해서 70년 혈맹인 미국의 최첨단 무기들을 구입하고 미군기지들을 강화하여 한반도 자유통일과 고토 만주까지 회복할 수 있는 정치세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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